피아니스트 미우, 지휘자 위옌, 팝페라 가수 류안, 시인 셴, 재즈 가수 요한나 사이의 사랑과 그들의 삶을 그린 한 편의 아름답고, 가슴 시린 애절한 뮤직드라마를 보는 것 갗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직접 느껴보세요.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라는 시골 출신이며, 미술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수 컴퓨터 아트와 앞으로는 멀티 아트와 순수 예술을 접목한 작품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에세이 '인간말종', '겉표지', '삶은 독백이다:사랑에 대하여, 예술에 대하여', 소설로는 '사로나의 미로', '아이스피쉬', '장미성운', '지렁이', '모호한 관계'등 다수와 단편으로 '하루', 'X등급'등이 있으며, 다수의 미완성 작품을 집필중입니다.
시집으로는 '그대에게 한 송이 꽃을 바치는 것은', '인생'등이 있습니다.